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바이오엑스, 미생물전해전지 활용 그린수소 생산기술…국내 특허 등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바이오엑스는 음식물류폐수를 활용한 미생물전해전지 기반 그린수소 생성공정에 관한 신기술로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허 내용은 바이오엑스 미국 내 파트너사 EAT(Electro-Active Technologies)와 공동으로 출원했던 그린수소 생성 공정 및 공정 제어, 이를 이용한 고순도 그린수소 생성 기술력이다. 음식물류폐수 등 유기성 폐기물을 이용해 99% 이상 고순도 그린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생물전기화학적 시스템 제어공정 신기술이다.

더불어 바이오엑스는 인공지능 기술과 자율 운전시스템을 결합한 신개념 바이오수소 생산 공정을 개발중이며, 특허출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경기도 이천시 소재 가축분뇨 및 음식물류폐기물 공동 자원화 시설에서 음식물류폐기물을 처리하고 수소를 생산하는 HAAMA 공정 운전을 통한 저비용 고효율 공정제어 시스템을 구축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엑스와 EAT사가 수년간 공동을 기술 개발한 고효율 그린수소 생성 공정 핵심 기술 국내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며 "HAAMA 기술 지식재산권 강화 및 보호를 위한 포트폴리오 전략수립을 강화해 국내에서 해당 기술의 독점적 지위를 확보함과 동시에 연내 녹색기술 및 신기술 인증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바이오엑스의 전처리 공법인 H&PF 기술과 바이오가스 및 수소정제 장치 등에 대한 추가 특허 출원도 빠른 시일 내 등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수소 생산시설에서 전처리 및 후처리 시스템을 통합 및 팩키지화하는 국내 유일 신개념 공법으로 발전시키고 해당 기술설비의 표준화를 주도활 것"이라고 덧붙였다. 

yoha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