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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금리 상승에 나스닥 하락
블랙록 "中증시 최악 지났다"

[서울=뉴스핌] 

■ 시황 브리핑

주가
▶ 국채 금리 상승에 나스닥 하락
- 다우 0.05%↑, S&P500 0.17%↑, 나스닥 0.50%↓
▶ 장 초반 상승 후 금리 오르면서 기술주 하락 반전
- 테슬라 -4.1%, 마이크로소프트 -0.6%
▶ 은행과 에너지 오르며 다우·S&P 방어
- 골드만삭스, JP모간, 뱅크오브아메리카 1~2% 상승
▶ 유가 상승 소식에 에너지주도 일제히 오름세

외환
▶ 달러화 소폭 하락…엔화 약세 지속
- 달러인덱스 전일보다 0.04% 내린 96.51
▶ 유로화 양호한 경제 지표에 약세 진정
- 달러 대비 0.10% 상승한 1.1245달러
▶ 엔화 미 국채 수익률 상승에 약세 지속
- 달러/엔 환율 장중 115.08엔까지 상승

채권
▶ 테이퍼링 가속화 예상에 상승 지속
- 10년물 국채금리 3.1bp 오른 1.656%
- 30년물 3.1bp 상승한 2.009%, 2년물 2.4bp 오른 0.606%
▶ 테이퍼링 시간표 예정대로 추진 기대 반영
- 월가 "파월, 인플레 억제 위해 테이퍼링 가속화할 것"
▶ 추수감사절 연후 앞두고 리스크 관리 매도세도 출회

유가
▶ 미국 전략비축유 방출에도 상승
- 12월물 WTI 1.75달러(2.3%) 상승한 78.50달러
▶ 바이든, 유가 낮추기 위해 비축유 5000만 배럴 방출 지시
- 중국, 인도, 한국, 일본, 영국 등도 동참
- 백악관 발표 이후 하락했다 이후 상승 반전
▶ 전문가들 "수급 불균형 해소에는 역부족"

■ 증시 주요 뉴스

"묻어두면 은퇴 자금 5배 불려준다" 안전한 성장주 4개
▶ 엔비디아
- GPU 외에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시장서도 두각
- 데이터센터도 월가의 기대 모으는 성장 사업
▶ 부킹홀딩스
- 올해 강력한 실적 턴어라운드
- 내년 매출 팬데믹 이전 수준 넘어설 것
▶ TSMC
- 중장기적으로 실적 호조 이어갈 전망
- 강력한 시장 지배력, 높은 진입 장벽도 투자 매력
▶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 실험실 사용 각종 기자재 공급 업체
- 팬데믹 사태로 제품 수요 동반 상승

中 증시 최악 지났다 "인도 줄이고 중국 늘려야"
▶ 블랙록, '비중 축소'에서 '중립'으로 포지션 상향
- 밸류에이션 매력적이고 내년 규제 수위 낮아질 것
▶ 지속가능성, 자립성, 사회평등, 데이터보안 테마에 투자
- 완화적 통화정책, 성장주에 더욱 유리한 환경
▶ 인도 비중은 축소
- 유동성 긴축, 페이티엠 급락 등으로 투심 위축

"미 증시 연말 랠리 힘 받는다"...공급망 차질 완화 조짐
▶ 월가 IB들 "공급망 차질 완화 조짐 나타나고 있다"
- 컨테이너 운임 하락
- 주요 자동차 회사 반도체 조달 상황 개선
- 월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의 탄탄한 재고 상황
▶ 전문가들 "공급망 정체 정점 지났거나 연말에 지날 것"
- 옥스포드 이코노믹스 조사에 참여한 45개국 경제 전문가들
▶ 주식시장 최대 리스크 사라지며 연말 강한 랠리 연출
- 기술주, 금융 및 헬스케어 업종 '비중 확대' 의견

"나스닥 신입 '글로벌파운드리스' 월가 최선호 주식으로 부상"
▶ 지난달 나스닥 상장한 글로벌파운드리스 인기 급등
▶ 애널리스트 투자 의견의 82%가 '매수'
- 평균 목표가는 현재가 대비 23% 상승한 78달러
▶ 현재 세계 3위 반도체 수탁생산 회사

■ 오늘의 주요 일정
▶ 미국 Q3 국내총생산(수정치)
▶ 미국 10월 내구재 수주
▶ 미국 10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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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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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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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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