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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파월 유임에도 약세
금리 뜨면서 기술주 하락

[서울=뉴스핌] 

■ 시황 브리핑

주가
▶ 파월 재신임에 금리 뜨고 기술주 하락
- 다우 0.05%↑, S&P500 0.32%↓, 나스닥 1.26%↓
▶ 불확실성 완화됐지만 금리 오르며 기술주 하락
- MS(-0.96%), 아마존(-2.83%), 알파벳(-1.92%)
- 메타(-1.24%), 넷플릭스(-2.89%), 엔비디아(-3.12%)
▶ 긴축 행보 지속 관측에 금리 폭등하며 투심 압박
- 브레이너드, 은행권 대출과 배당 규제 주목

외환
▶ 달러 파월 유임에 16개월래 최고치
- 달러인덱스 전일보다 0.53% 오른 96.54
▶ 파월 연임으로 연준 매파적 행보 관측
- 금리인상 여지 커지며 달러 매수세 유입
▶ 유로화 2020년 7월 이후 최저치
- 달러화 대비 0.46% 하락한 1.1248달러
- 코로나 재확산 우려가 발목 잡아

채권
▶ 파월 연임에 미 국채 수익률 큰 폭 상승
- 10년물 국채금리 7.7bp 오른 1.613%
- 30년물 5.9bp 상승한 1.965%, 2년물 4.9bp 오른 0.566%
▶ 시장, 향후 연준의 긴축 행보 지속될 것 반영
- 파월 재지명으로 더 빠른 금리 상승 가능성에 무게
▶ 국채 수익률 상승에 대한 정당성 제공

유가
▶ OPEC+ 증산 재고 가능성에 상승
- 12월물 WTI 0.81달러(1.07%) 상승한 76.75달러
▶ OPEC+가 계획한 증산 계속 여부 불투명
- 12월 2일 증산 계획 재검토 관측
▶ 코로나 19 재확산은 유가에 여전히 부담

■ 증시 주요 뉴스

파월, 연준 의장 유임
▶ 바이든, 차기 연준 의장에 제롬 파월 의장 유임
-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는 부의장 지명
▶ "연준의 안정성과 독립성 필요" 강조
- 상원 청문회 통과하면 내년 2월부터 두 번째 임기
▶ 불확실성 해소되며 증시 안도 랠리 예상
-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 시간표 계속 진행 전망
▶ 금리 인상 속도는 조절 가능성
- 브레이너드 부의장이 견제 역할 할 것

3Q 억만장자들이 쓸어 담은 성장주는
▶ 테슬라
- 르네상스 테크놀로지 짐 사이먼스 61만주 매입
- 테슬라의 성장 잠재력에 베팅
▶ 씨 리미티드
-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 체이스 콜먼 26만5400주 매입
- 고성장이 결정적인 매입 배경으로 분석
- 씨 리미티드는 아시아의 아마존
▶ 니오
- 시타델 어드바이저스 켄 그리핀 280만주 이상 매입
- 3Q 니오 판매량 팬데믹 이전 2019년 4분기 대비 세 배 급증

"내년 '매출 증가 가속' 美기업 소수...보잉·아폴로 사둬라"
▶ 골드만 "내년 매출 증가율 상승 유지할 기업 찾기 어려워"
- 내년 매출 증가율 상승 예상 기업 25%
- 올해 추정치 78%에서 대폭 감소
▶ 매출 증가세 가속 예상 기업 5개 제시
- 보잉
- 아폴로 글로벌매니지먼트
- 아리스타 네트웍스
- 허크홀딩스
- 윙스톱

레저車 부품사 LCI, 연일 강세 속 신고가
▶ LCI인더스트리, 156.91달러로 사상 최고치 경신
- 이번 달 들어 이틀 제외하고 매 거래일 상승
▶ 경영 전략 변경으로 이익률 개선 기대
- 이달 주가 상승률은 12.4%
- 같은 기간 S&P500 2%를 대폭 상회
▶ 월가 목표가 175달러 제시

■ 오늘의 주요 일정
▶ 일본 '근로 감사의 날'로 휴장
▶ 미국 11월 마킷 합성PMI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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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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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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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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