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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친환경 경영 박차…'EV100'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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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중 두 번째…"2040년 넷제로 도전"
자회사들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 추진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SK네트웍스는 기업의 모든 운송수단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 'EV100'에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EV100은 영국 런던에 위치해 있는 다국적 비영리기구 '더 클라이밋 그룹'이 발족한 것으로, 2030년까지 기업이 소유 또는 임대하고 있는 운송수단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고 이에 필요한 충전 시설을 구축하고자 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이다.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SK네트웍스 삼일빌딩 전경 [사진=SK네트웍스] 2021.11.11 wisdom@newspim.com

3.5톤 이하 차량은 100%, 3.5톤 초과 차량의 경우 50% 전환이 목표다. 참여 기업들은 EV100 참여 공개 선언과 함께 단계적 이행을 위한 로드맵을 구축하고 이를 정기 보고하며 평가받는다. 현재 이케아, 유니레버 등 110여 개 글로벌 기업들이 가입돼 있다.

이번 가입으로 SK네트웍스는 우리나라 기업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에 이어 두 번째로 EV100 멤버사가 됐다. SK네트웍스는 SK렌터카, SK매직 등 7개 자회사(손자회사 포함)와 함께 친환경 차량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실제로 SK네트웍스는 올 상반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사업(K-EV100)' 참여를 선언하고 전기차 충전 시설 구축 및 업무용 전기차 도입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강동구 길동에 복합 문화공간 '길동 채움'을 선보이며 현대자동차와 협업을 통해 1층을 국내 최초의 전기차 전용 충전소로 구축하기도 했다.

자동차 렌탈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SK렌터카는 올 6월 제주도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 전용 단지인 'SK렌터카 EV 파크' 조성 추진식을 갖고, 2025년까지 현재의 제주도 내 내연기관 차량 3000대를 모두 전기차로 교체하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또한 SK네트웍스는 온실감스 감축을 위한 넷제로(Net Zero) 추진 로드맵을 발표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2020년 대비 42% 감축하고, 2040년 넷제로에 도달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SK네트웍스는 앞으로 EV100 멤버로서 사업 전반에 걸쳐 친환경 요소를 강화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자회사들과 함께 사회∙환경을 고려한 실제적이고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추진해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 경영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wisdo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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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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