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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장 잡아라" 대형사 수주전 치열…과천주공5·북가좌6 등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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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4000억대' 과천5단지 '시동'…대우건설 "적극 입찰 준비중"
북가좌6구역, DL이앤씨 vs 롯데건설 '2파전'…서대문구 '엄중 단속'
백사마을, 총 사업비 5800억 프로젝트…서울시 '수주전 과열' 경계
흑석9구역 재개발 사업 '속도'…삼성물산 vs 현대건설 2파전 예고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대형 건설사들이 올 하반기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사업비가 수천억원에 이르는 정비사업 조합들이 시공사 선정 절차를 줄줄이 앞두고 있어서다.

특히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과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의 경우 시공사 수주전이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각각 서대문구청, 서울시에서 예의주시하고 있다.

◆ '공사비 4000억대' 과천5단지 '시동'…대우건설 "적극 입찰 준비중"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조합은 지난달 27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동 111번지 일원의 6만3629㎡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35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과천주공 5단지 조감도 [자료=과천주공5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2021.08.05 sungsoo@newspim.com

과천은 서울 강남과 거리가 멀지 않고 녹지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어 재건축 사업성이 높은 지역이다. 과천주공5단지는 지하철 4호선 과천정부청사역·과천역에서 걸어서 약 10분 걸린다. 청계초·과천고등학교, 경기과천교육도서관, 중앙공원과 접해 있으며 지하철로 20분 거리에 서울대공원도 있다.

조합은 이달 5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입찰 안내서를 배포한다. 시공사들은 이 안내서를 가져가서 입찰 참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조합은 컨소시엄 구성을 불허했으며 입찰 마감은 다음달 28일이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기준은 3.3㎡당 545만원으로, 총액은 약 4385억원이다. 다만 추후 조합과 협의해서 공사비가 증액될 수도 있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사 선정총회는 오는 11월 첫 주에 열릴 예정"이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GS건설과 대우건설이 2파전을 벌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두 건설사는 과거 4000억원 규모의 과천주공1단지(현재 과천푸르지오써밋) 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격돌한 적이 있다. 당시 현대건설도 함께 경쟁했는데 최종 승리는 대우건설에 돌아갔다.

대우건설은 이번 과천주공5단지 입찰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다만 GS건설은 입찰 참여 여부에 대해 "아직 미지수"라고 답했다.

◆ 북가좌6구역, DL이앤씨 vs 롯데건설 '2파전'…서대문구 '엄중 단속'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에서는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DL이앤씨(옛 대림산업)와 롯데건설이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 북가좌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오는 14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 총회를 연다.

북가좌6구역 재건축은 서대문구 북가좌동 372-1번지 일대 10만4656㎡ 부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아파트 1970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4800억원대다.

'북가좌 6구역' 위치도 [자료=서울시]

DL이앤씨와 롯데건설은 각각 자사의 '신규 브랜드'와 '하이엔드 브랜드'를 내세웠다. DL이앤씨는 북가좌6구역만을 위해 세계 디자인 거장 7명과 협력해 만드는 신규 브랜드 '드레브 372'를 선보였다. 또한 ▲골든타임 분양제 적용 ▲확정공사비 ▲공사 부산물 수익의 조합 귀속 ▲아파트 및 상가 미분양 시 100% 대물변제 등 조합원 이익을 위한 20가지 혜택도 언급했다.

반면 롯데건설은 프리미엄 브랜드 '르엘'을 제안했다.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면 강남권과 동부이촌동 등 주요 입지 외에 강북권에 '르엘'을 적용한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건설은 자사가 시공사가 되면 북가좌6구역 인근에 롯데그룹이 추진하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복합쇼핑몰 개발사업(상암 롯데몰)과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상암 롯데몰은 올해 말 착공하면 오는 2025년 완공해 운영을 시작할 수 있다.

다만 서대문구는 최근 북가좌6구역 재건축 수주전의 과열을 막기 위해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대문구는 두 건설사의 '사업제안서 비교표'에서 조합원들의 오해를 막기 위해 조합원 분양가 할인, 추가분양수익 확보, 백화점 연계 통합 개발, 스카이 커뮤니티 설치 등에 대해 홍보를 금지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해당 조합원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사업제안서를 비교, 검토할 수 있도록 '합동홍보설명회 및 홍보관 운영' 일정을 최소 3주 이상으로 늘릴 것을 조합 측에 요청했다. 사업대행사인 한국토지신탁도 건설사에 "과도한 공약과 홍보를 자제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 백사마을, 총 사업비 5800억 프로젝트…서울시 '수주전 과열' 경계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은 지난달 30일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달 6일 현장설명회에 이어 오는 10월 5일까지 시공사 입찰 제안서를 받고, 오는 10월 30일 주민전체회의를 통해 시공사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백사마을 조감도 [자료=노원구청] 2021.08.05 sungsoo@newspim.com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은 노원구 중계동 104번지 일대 18만6965㎡에 아파트 지하 5층~지상 20층, 1953가구와 다세대주택 484가구,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58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며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사업시행을 맡는다.

국토교통부가 2·4대책에서 발표한 공공직접시행 정비사업과는 무관하다. 이 사업은 '서울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백사마을 특성을 살리도록 추진된다. 1960~1970년대 서민들 생활사를 기록으로 남기고 지형·골목길·계단길 등 일부를 보전하는 방식이다.

참여 의사를 밝힌 곳은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와 코오롱글로벌, 한양 등 중견 건설사가 두루 포함돼 있다. 조합 내부에선 대형 건설사의 단독 수주를 원하는 의견이 많지만,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다면 대형사와 중견사의 컨소시엄 구성에 대해 큰 반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되면 올해 하반기 시공사 선정에 이어 ▲2022년 관리처분인가 후 착공 ▲2023년 분양 ▲2025년 상반기 완공할 예정이다. SH공사 관계자는 "현금청산자가 발생하면 일정이 다소 바뀔 수 있다"면서도 "만약 현금청산자가 없으면 일반분양 시점이 앞당겨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만 서울시는 이 사업지에서 수주경쟁 과열로 '비리'가 벌어질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시공사들이 표심을 얻기 위해 조합원에게 금품·향응을 제공할 수 있어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사업시행자인 SH공사와 인허가권자인 노원구청에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금품 향응 등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백사마을 주민대표회의, 토지 등 소유자, 당해 사업 이해관계자에게 관련 내용을 충분히 교육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 흑석9구역 재개발 사업 '속도'…삼성물산 vs 현대건설 2파전 예고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 사업도 대형 건설사들이 눈독을 들이는 지역이다. 이 사업은 흑석동 90번지 일대 9만5000㎡ 부지에 아파트 1538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약 4400억원으로 추산된다.

흑석9구역은 서초구와 가까운데다 한강변 입지여서 흑석뉴타운에서도 알짜단지로 평가받는다. 이 곳은 롯데건설의 시공사 지위 해지 관련 조합 임원 해임으로 1년 넘게 사업이 중단됐다. 하지만 새 집행부가 구성된 만큼 빠른 시일 내 시공사 선정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삼성물산, 현대건설의 2파전을 예상한다. 실제 삼성물산은 최근 카카오톡 채널인 '톡톡 래미안'에 '반짝반짝 빛나는 서울의 흑요석, 흑석9의 중심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흑석'의 뜻은 '검은 돌이 나오는 곳'이라고 소개하며 흑석9구역을 '한강의 중심', '변화를 이끄는 최고의 주거지'로 표현했다.

다만 삼성물산은 입찰 참여 여부에 대해 말을 아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흑석9구역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래미안 톡톡 영상을 가지고 입찰 참여를 확정 지었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현대건설도 흑석9구역을 관심 있게 보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입찰에 참여할 경우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 적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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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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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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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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