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LH, 공공재건축·재개발 1호 사업지 선정...망우1·신설1구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7일 망우1구역 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지난 19일 신설1구역과 단독 사업시행자 지정 승인
공공재개발 12곳·공공재건축 2곳서 1만6200가구 공급 계획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서울 중랑구 망우1구역이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재건축 1호 사업지로 정해졌다. 공공재개발은 신설1구역에서 첫 사업이 시작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7일 LH 수도권주택공급특별본부에서 망우1구역 조합과 공공재건축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LH 공공정비사업 추진 현황 [자료=LH]

망우1구역은 2012년 조합이 설립됐으나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장기간 정체돼 왔다. 공공재건축 도시규제 완화 인센티브가 적용돼 2종(7층 이하) 일반주거지역에서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면서 약 2만5000㎡ 부지에 최고 22층 아파트 438가구 개발을 구상중이며 전용면적은 59·74·84·104㎡다.

주민동의율이 74%를 돌파해 공공재건축 후보지 중 최초로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을 충족하는 등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현재는 시행자 지정을 위한 후속절차를 진행 중이고 정비계획 변경·시공사 선정 등 사업 추진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한편 공공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신설1구역은 지난 19일 LH를 단독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신설1구역은 지난 1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지만 15년 이상 조합설립에 실패하는 등 장기간 사업이 정체돼 내년 초 정비구역이 해제될 위기에 놓여 있었다. 하지만 LH와 국토부·서울시가 긴밀히 협의해 사업성 개선과 주민들의 적극적 사업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무리했다.

신설1구역은 용적률을 300%까지 완화해 1만1200㎡ 부지에 최고 25층 아파트 300가구가 건립되며 전용면적은 36·59·74·84㎡다.

현재 LH는 신설1구역을 포함해 공공재개발 후보지 12곳과 망우1구역을 포함한 공공재건축 후보지 2곳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총 1만62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공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봉천13구역은 지난 6월 주민 과반수 동의로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됐고 다음달 사업시행자 지정을 목표로 주민 동의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아직 정비계획이 마련되지 않은 공공재개발 후보지 10곳은 지난 6월 건축계획 및 추정분담금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고 이달 장위9구역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LH-주민 간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공공재건축사업의 경우 지난 5월 망우1·중곡 2개 단지에 대해 심층컨설팅 결과를 조합에 회신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중곡은 10월 조합설립인가 후 연내 공동사업시행자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추가 후보지 발굴을 위해 5개 단지를 대상으로 사전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박철흥 LH 수도권주택공급특별본부장은 "후보지 선정 6개월 만에 신설1·망우1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이 이뤄진 것은 사업성 극대화와 사업기간 단축에 따른 것"이라면서 "선도지구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은 물론 추가 후보지에 대해서도 LH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