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전문] 한국·스페인 왕국 정부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공동성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양국관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스페인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페드로 산체스(Pedro Sánchez)스페인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12시(현지시간)부터 1시간 동안 산체스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이 1950년 외교관계 수립 이래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평가하며 이같이 합의했다. 

[서울=뉴스핌]문재인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총리궁에서 페드로 산체스 총리와 회담을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2021.06.16 photo@newspim.com

◆ 다음은 양국이 발표한 공동성명 전문이다. 

1.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은 2021.6.15~17 간 스페인을 국빈 방문하여 페드로 산체스 페레스 카스테혼 스페인 왕국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2. 양 정상은 대한민국과 스페인이 자유, 민주주의, 인권, 양성평등, 법치라는 기본 가치를 지지하며 글로벌 현안과 2030 지속가능 발전의제 이행에 관해 같은 관점을 공유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3. 대한민국과 스페인 간 외교 관계 수립 70주년 기념을 개시한 2019년 10월 스페인 국왕 내외의 성공적인 국빈방한에 이어, 양 정상은 다각적이고 성장 잠재력이 큰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다.

4. 양 정상은 양국뿐 아니라 국제사회 전체에 비극적인 영향을 미친 코로나19 팬데믹은 양자 관계 진전 속도를 늦추었으나, 대한민국과 스페인의 강하고 복원력 있는 관계와, 어려운 시기 양국 간 상호 연대를 잘 보여주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였다.

5. 양국 간 상호 호혜적 관계의 가치를 확인하며, 양 정상은 양자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1)정무 및 외교 협력, 2)국제무대 및 다자 협력, 3)세계 평화 및 안보, 4)경제 협력, 5)과학, 기술 및 혁신, 6)문화, 교육, 스포츠, 인적 교류 및 관광 협력 분야에서 공동의 협력을 증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정무 및 외교 협력

6. 양 정상은 정무 및 외교, 안보, 환경, 경제, 혁신, 산업 디지털화 및 특히 중소기업을 포함한 기업 지원 및 기업가 활동, 그리고 인적 교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

7. 양 정상은 정부, 지방, 지자체 차원에서의 교류를 포함한 모든 급에서 정례 회의 및 대화를 증진시키며 정무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의회외교 차원에서 입법기관 간 교류를 지원하기로 합의하였다.

8. 양 정상은 고위급 정책 협의회와 국방 및 안보, 경제, 과학기술 분야 등 특정 현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한 여타 고위급 협의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상기 협의체들의 지속 개최를 지지하였다.

△국제 및 다자 협력

9. 양 정상은 2020년 9월 21일 유엔 회원국이 채택한 유엔 75주년 기념 선언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였다.

10. 2020년 11월 10일 마드리드에서 채택된, "유엔 창설 75주년 기념 선언에 기반한 다자주의 강화" 공동성명의 연장 선상에서, 양 정상은 보다 포용적인 유엔을 중심으로 하는 규범 기반 다자주의의 강화, 개혁, 활성화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였다.

11. 2030의제는 양국 모두에게 각국의 정책이 유기적 연관성을 가지도록 해주는 기본 가이드이자 지속 가능한 발전과 모든 정책 간 일관성을 보장하기 위해 외교 활동에 있어 매우 중요한 축이다. 양 정상은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있어 결정적인 진전 달성 목표에 대한 의지를 재천명하였고, 양자 및 다자 차원에서 동맹과 협력 메커니즘을 증진시키고, 선례를 공유하기로 하였다.

12. 양 정상은 전 세계적인 성평등 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여성과 여아의 권리 증진과 보호, 모든 의사 결정 과정 내 여성의 참여 강화, 경제적 역량 강화, 여성과 여아에 대한 폭력 근절은 다자 차원에서 진행되는 모든 행동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과 스페인은 여성·평화·안보 의제를 포함, 여성과 여아의 권익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과 이니셔티브를 강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다.

13. 양 정상은 심각한 사회·경제적 고통과 피해를 가져온 코로나19 팬데믹이 인류에 있어 공동의 도전 과제이자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기회라는 것을 인식하였다. 양 정상은 상호 연대 및 정보 공유를 통해 보건 위기 대비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하고, 다자주의와 국제 협력이 이 회복 노력의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14. 양 정상은 더욱 굳건한 국제보건체계 구축 및 국제보건규칙(2005)의 완전한 이행을 보장하기 위해, 팬데믹 대비 및 대응을 위한 국제보건기구(WHO) 조약, 협정, 또는 여타 합의 문서를 마련하는 데 있어 함께 노력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를 포함한 다자 및 국제무대에서 보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15. 양 정상은 코로나19 백신의 충분한 생산과 공평한 글로벌 접근을 지속 지지하기로 하였다. 대한민국과 스페인은 현물 및 재정 기여 등을 통해 액트-에이(ACT-A)와 코백스를 지속 지지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기존의 전 세계 백신 생산 역량의 완전한 활용 및 확대, 순조로운 공급망 확보, 무역장애 및 수송 제약 제거, 가장 빠른 시일 내 백신에 대한 보편적 접근 확보가 필요하다.

16. 양 정상은 환경 및 생물 다양성 보호를 위한 의지를 재천명하였고 오는 10월 중국 쿤밍에서 개최될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5)의 성공적인 성과를 기대하였다. 2020년 이후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는 현명하고 야심찬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 강화를 위한 견고한 지표를 마련해야 한다.

17. 포스트 코로나19 회복 상황에서는 친환경 농업, 환경 보호, 지속 가능한 교통, 지속 가능한 에너지, 에너지 효율성 및 건물 개축 등 분야에 대한 적절한 정책과 녹색 투자가 직간접적 고용과 경제 성장의 근간으로 여겨진다. 양 정상은 또한, 순환 경제, 자연 기반 해결책, 기후 변화 적응, 폐기물 발생 예방,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감소, 조방 농업 및 축산업,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를 가능하게 하거나 혹은 이와 관계된 분야의 잠재력을 충분히 개발하기로 하였다.

18. 양 정상은 삶의 소중한 원천으로서의 수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순환 경제 증진의 일환으로 수자원에 대한 수요 감소와 전통 및 비전통 자원 간 통합을 증진시키는 가운데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였다.

19. 양 정상은 기후변화 및 그에 따른 영향에 긴급히 대응해야 함과 기후 회복력 있는 발전을 증진하는 가운데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섭씨 1.5도 이하로 유지 시킬 수 있도록 전 세계적인 노력 증진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양 정상은 파리 협약이 기후변화 대응목표 달성을 위한 완화 및 적응 면에서 모두 적절한 수단이라는 점에 동의하였다. 양 정상은 상기 목표 달성을 위해 야심찬 목표 설정과 적절한 정책 실행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20. 양 정상은 대한민국과 스페인 모두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2050 목표에 부합하는 야심찬 2030 목표 채택을 위한 의지가 있으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을 앞두고 다른 국가들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장기 전략을 마련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의지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또한, 양 정상은 올해 말에 글래스고에서 개최되는 COP26에서의 야심찬 성과 달성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21. 양 정상은 국제 금융 기구들과 다자 개발은행들의 활동이 파리 협약과 더 범위가 넓은지속가능발전목표에 부합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양 정상은 송도에 위치한 녹색기후기금(GCF)이 저탄소 및 기후 회복력이 있는 발전 방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시키기 위한 노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재확인하였다.

22. 양 정상은 청정에너지가 일자리, 배출 감소, 에너지 빈곤 척결에 있어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유일한 방법인 청정에너지 전환을 가속화 하기로 한 약속을 재확인하였다. 양 정상은 한국의 그린 뉴딜과 스페인의 기후변화 및 에너지 전환법에 포함된 조치 등의 실행을 위해 지속 노력하기로 하고, 특히 재생 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분야에서 협력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23. 양 정상은 P4G(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서울 정상회의가 올해 글래스고에서 개최 예정인 COP26을 향한 중요한 이정표로서 2021.5.30.-31간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환영하였다. P4G 서울 정상회의는 포용적인 녹색 회복과 탄소 중립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참여자들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24. 양 정상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개혁이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였다. 대한민국과 스페인은 안보리 개혁 관련 유사입장 그룹(UfC) 구성원으로서 안보리의 효과성, 투명성, 민주성, 책임성, 대표성 증진을 위한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는다.

25. 양 정상은 자유 무역이 양국 모두에게 혜택을 준다는 사실을 재확인하였고, 보호주의를 배척하고, 개방적이고 복원력 있고 다양화된 글로벌 공급망을 증진하고, 무역 왜곡에 대처하고, 세계무역기구(WTO)를 중심으로 공정하고 규범에 기반한 안정적인 교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지를 천명하였다. 이를 위해 양측은 세계무역기구 개혁 및 차기 장관급회의의 성공적 성과 도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26. 양 정상은 물질적ㆍ인프라 측면뿐 아니라 발전의 중심축으로서 디지털ㆍ사람 측면에서 연계성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였다. 연계성은 지속 가능성, 개방성, 포용성 및 투명성 원칙을 기반으로 구축되어야 한다.

27. 대한민국의 중미 국가들에 대한 지원 이니셔티브를 환영하면서, 양 정상은 이베로아메리카 지역에서 인프라, 교육, 디지털, 친환경 등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한-스페인 중남미 국장회의 등 양국 간 대화 채널을 통해 지속 협의하기로 하였다.

28. 양 정상은 유엔 및 G20을 포함한 모든 다자기구와 포럼에서 대한민국과 스페인 간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하였다. 양 정상은 채무상환유예(DSSI)를 넘어서서 부채 취약성 해소를 위한 사안별 채무 조정인 G20 차원의 공동채무 재조정 프레임워크 합의를 환영하고, 동 프레임워크의 빠르고, 포괄적이고, 투명한 실행을 요구하였다.

29. 양 정상은 장기적이고 전 세계적인 준비자산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6,500억 달러의 신규 특별인출권(SDR) 일반 배분에 대한 신속한 결정과 실행을 요구하면서, SDR 활용 시 SDR의 준비 자산적 성격을 유지하되 투명성 및 신뢰성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양 정상은 국제통화기금(IMF) 회원국이 자발적으로 SDR을 활용하여 전 세계 취약국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단을 발굴하는 것을 지지하였다.

30. 양 정상은 민간 분야가 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양국은 공히 미주개발은행 그룹 내 미주투자공사(IDB Invest) 이사실 구성원으로서, 민간 분야가 개발도상국의 민관합작 투자 사업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함을 호소했다.

△세계평화 및 안보

31. 양 정상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보에 대한 기여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32. 양 정상은 외교와 대화를 통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양 정상은 북한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관련 유엔 안보리 결의를 완전히 이행할 것을 촉구하였다. 양 정상은 또한, 남북 대화와 관여,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33. 양 정상은 핵무기 없는 세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한 진전으로서 제10차 핵비확산조약(NPT) 평가회의의 성공을 위한 의지를 재천명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양 정상은 대한민국과 스페인이 적극 참여 중인 핵군축을 위한 스톡홀름 이니셔티브에서 진전이 이루어진 것을 환영하고, 7월 5일 마드리드에서 개최될 차기 스톡홀름 이니셔티브 장관급 회의에 대한 기대를 표하였다.

34. 대한민국과 스페인은 화학무기 사용 불처벌 대응 국제 파트너십에 적극 참여 중인 회원국임을 재확인하며, 양 정상은 화학무기금지협약(CWC)에 위배되는 그 어떤 화학무기 사용도 반대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재천명하고, 화학무기금지기구(OPCW)에 대한 완전한 지지와 화학무기금지기구 기술사무국의 전문적이고, 불편부당하고, 독립적인 임무 수행에 사의를 표명하였다.

35. 양 정상은 보다 강화된 유엔을 통한 포용적 다자주의의 필요성을 재천명하고, 분쟁 발생, 긴장 고조, 지속 및 재발 방지에 필요한 모든 정치적 수단과 메커니즘에 대한 지지를 재천명하였다. 양 정상은 분쟁 시 인도적 원칙에 따라 인도적인 접근이 보장되어야 함을 재천명하였다. 양 정상은 양국이 국제형사재판소(ICC)에 관한 로마규정의 당사국임을 인식하고, 국제 공동체 전체의 관심사인 가장 중대한 범죄의 불처벌에 대항하기 위한 주요 기구인 국제형사재판소에 대한 완전한 지지를 재확인하였다.

36. 양 정상은 유엔 평화유지활동이 국제 평화와 안보 증진에 반드시 필요한 효과적인 수단임을 재확인하고, 이러한 맥락에서, 유엔 평화 유지 활동 강화를 목표로 2021년 12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유엔 평화 유지 장관 회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였다.

37. 양 정상은 '한-EU 기본협정' 및 '한-EU 위기관리활동참여 기본협정'의 틀 내에서 해적과 같은 글로벌 도전과제 대응 용이화 및 민간 임무단 협력 플랫폼 제공 등에 있어 한-EU 간 공동 노력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하였다.

38. 양 정상은 2006년 12월 양국 국방부 간 협약에 근거하여 국방 분야에 있어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에 동의하고, 2021년 10월 마드리드에서 차기 국방 정책 실무 회의를 개최하여 교육, 합동 훈련, 경험 공유 분야 협력을 심화할 수 있도록 구체 활동 내용이 담긴 양자 협력 프로그램을 승인할 예정임을 강조하였다.

39. 아울러 양 정상은 방산 물자 실무 회의를 계기로 마련된 2019년 양국 국방부 간 방위 물자 관련 협력서에 근거하여 방산 물자 및 방위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것에 특별한 중요성을 부여한다.

△경제협력

40. 양 정상은 최근 대한민국과 스페인 간 교역 및 투자 관계가 훌륭한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환영하고 상업적 교류를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41. 한-EU FTA는 지난 10년 간 양국 경제에 큰 혜택을 가져왔고 양국 간 통상 관계를 강화시켰다. 한-EU FTA는 교역뿐 아니라 사회 및 환경적 가치도 고양하였다. 한-EU FTA는 디지털 및 기후 변화 등 21세기 대응에 있어 중요한 초석이자 견실한 근간이다

42. 양 정상은 대한민국과 스페인 기업이 제3국 시장, 특히 양국이 강한 입지를 공유하고 있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과 인프라 등 분야에서 함께 일하며 성공을 이룩한 것을 환영하였다. 양 정상은 이러한 공동의 노력이 가치 있음을 인식하고, 이를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등 여타 지역 및 경제 분야로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글로벌 가치 사슬 내에서 민간 기업 간 공동 통합을 심화하는 것은 양국이 국제시장에서 상호적으로 서로를 강화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43. 양 정상은 녹색경제, 디지털화, 신기술, 스마트시티, 보건, 방위산업 및 철도, 도로 및 여타 교통수단 등 인적 이동과 국가 및 국제 무역 발전에 필수적인 다른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양 정상은 정부 차원에서는 경제 공동위, 기업 차원에서는 한-스페인 경제 협력 위원회를 통해 양자 관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44. 양 정상은 교역을 촉진하고, 관세법을 올바르게 적용하며, 관세 위법 행위를 방지 및 퇴치하고, 국제 무역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촉진하기 위한 양국 관세 당국 간 협력을 강화시킬 '한-스페인 세관상호지원협정' 체결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하였다.

△과학, 기술 및 혁신

45. 양 정상은 양국 관계에 있어 과학기술 협력 증진이 우선 과제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연구, 혁신, 지식 및 경험 공유 분야에 특별한 관심을 부여하였다. 양 정상은 유레카 이니셔티브 및 정보통신기술 및 에너지 분야 한-스페인 국제공동연구(KRESIP)와 한-스페인 에너지 혁신 프로그램(KSEI) 간 양자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 및 개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진전을 이룬 것을 환영하였다.

46. 양 정상은 대한민국과 스페인 정부 간 현존하는 합의서들에 의거하여 과학 기술 및 산업기술협력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 촉진할 의향이 있음을 표명하였다. 양 정상은 또한 더 많은 산업 및 기술 협력 도모를 위해 이행 기관 간 협약 갱신을 독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47. 양 정상은 바이오의학 과학, 인공지능, 기후변화, 재생에너지, 생물, 해양학, 영양, 스마트시티, 천체물리학, 5G/6G 통신, 사물인터넷 및 사이버안보 등 특정 분야에서 양국 연구 기관 및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할 만한 큰 잠재력이 있다는 데에 동의하였다.

△문화, 교육, 스포츠, 인적교류 및 관광 협력

48. 양 정상은 대한민국과 스페인 간 수교 70주년을 기념한 2020년을 회상하며 만족감을 표하였다.

49. 양 정상은 1994년 서울에서 체결한 대한민국과 스페인 간 문화협력협정 및 2010년 한국과 EU가 체결한 문화협력의정서를 기반으로 양국 간 문화 교류를 더욱 독려하고 증진하기 위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50. 양 정상은 양 국민 간 이해와 관심을 더욱 증진시키기 위한 핵심 요소인 언어와 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양국의 문화와 과학 기구 간 문화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에 동의하였다. 양 정상은 또한 한국 문화원과 세르반테스 문화원과 같은 제도적 장치를 통해 한국어와 스페인어를 확산하고, 학생과 교사 교류를 독려하는 등 협력 분야를 추가 발굴하기 위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51. 양 정상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양국 관광 교류가 일시적으로 감소한 것을 유감으로 생각하며 코로나19의 부정적 여파를 극복하고 상호 증가 일로였던 관광 방문을 재개하고자 하는 정상 차원의 의지를 표명하였다. 양 정상은 최근 양국 간 새로운 직항 노선 구축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하고, 상황이 개선되면 동 노선 재개를 독려하기로 합의하였다.

52. 양 정상은 양국이 2017년 서명한 청년 교류 프로그램 및 2019년 서명한 2020-2021년 한국-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를 포함한 관광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등 최근 양국 간 체결한 합의 내용에 기반하여 양국 간 인적교류 활성화를 지속할 필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nevermi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삼성, AI토큰 원가 낮추는 서버 기술 개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서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추가하지 않고도 더 많은 이용자의 요청을 처리할 수 있도록 메모리 활용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GPU와 중앙처리장치(CPU) 사이의 데이터 이동 비용을 계산해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고, 제한된 메모리 공간에서도 AI가 여러 이용자에게 빠르게 답변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AI 서비스가 대중화하면서 데이터센터의 GPU 확보 비용뿐 아니라 기존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는 기술도 중요해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이번 기술은 GPU 메모리 부족으로 발생하는 처리 지연을 줄여 AI 서비스의 토큰당 운영비용을 낮추고 추가 설비 투자 부담을 덜 수 있는 기술로 주목된다. 다만 실제 상용 서비스에서 처리량과 응답속도가 얼마나 개선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0일 미국 특허정보 사이트 저스티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출원한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다중 사용자 요청 처리 방법 및 서버' 특허가 지난 15일 공개됐다. 해당 기술은 이용자별 데이터 이동 비용과 메모리 사용량 등을 계산해 처리 순서를 조정하는 방식이다. ◆GPU 메모리 부족해도 척척…AI 처리 효율 높인다 이번 기술은 여러 이용자가 동시에 AI에 질문할 때 발생하는 GPU 메모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GPU를 사용한다. GPU는 AI 연산을 빠르게 처리하지만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 메모리 용량에는 한계가 있다. 이용자가 몰려 메모리가 부족해지면 일부 데이터를 중앙처리장치(CPU) 쪽 메모리로 옮겼다가 다시 가져와야 한다. 이 과정에서 시간이 걸리고 AI의 답변도 늦어질 수 있다. 이 같은 문제는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AI가 긴 문서를 분석하고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면서 메모리에 저장해야 할 데이터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GPU의 연산 성능이 충분하더라도 메모리가 부족하면 AI 서비스의 처리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데이터 이동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알고리즘을 고안했다. 이용자별 대기시간과 데이터 이동에 걸리는 시간, 앞으로 필요한 메모리 용량 등을 계산해 어떤 질문을 먼저 처리할지 결정하는 방식이다. 불필요한 데이터 이동도 최소화했다. 기존에 CPU 메모리로 옮겼던 데이터가 남아 있다면 다시 복사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이동시킨다. AI가 한 이용자의 답변을 작성하는 동안 다른 이용자의 데이터를 옮기는 작업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남는 메모리를 최대한 활용하는 기능도 담았다. 예를 들어 새로운 질문을 처리하는 데 메모리 공간 5칸이 필요한데 3칸만 남았다면, 기다리지 않고 3칸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부분부터 계산하는 방식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AI 토큰당 원가 낮추고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줄인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기술은 특정 제품에 탑재되는 기능이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버의 추론 효율을 높이는 인프라 기술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특허 사이트에 올라간 내용은 데이터센터·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수 사용자에게 LLM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에 적용되는 추론 효율화 기술"이라며 "제품에 적용되는 기술은 아니고, AI 기술 개발 인프라에 적용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여러 이용자의 요청이 동시에 몰리는 AI 서버에서 메모리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AI 이용자가 급증하는 시간대에 같은 장비로 더 많은 요청을 처리하면서 응답 지연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기술은 AI 서비스의 수익성을 높이고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주목된다. AI 서비스 기업들은 GPU 확보와 서버 운영에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고 있다. 같은 GPU로 더 많은 질문과 답변을 처리할 수 있다면 추가 설비 투자 없이 서비스 처리량을 늘리고, AI가 답변을 생성하는 단위인 토큰당 원가도 낮출 수 있다. 대규모 GPU 인프라를 운영하는 클라우드 사업자에게도 의미가 있다. AI 서비스 수요가 늘어날 때마다 GPU를 추가로 구매하는 대신 기존 설비의 활용도를 높이면 투자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GPU 메모리 활용도를 높이면 AI 서버의 처리 효율을 개선하고 운영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도 "실제 어느 서비스에 적용될지 아직 확인되지 않은 만큼 기존 기술 대비 응답속도와 처리량이 얼마나 개선되는지 검증돼야 경제적 효과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20 06:00
사진
"음악 들으며 쉬어가요"…한강 달군 청년버스킹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청년 버스킹 축제가 열렸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에 청년 음악가들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즐겼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비트박서' 잭브라이언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에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에 참여한 청년 뮤지션들을 비롯해 재즈밴드와 비트박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한낮의 햇볕은 강했다. 그럼에도 한강에 특별히 마련된 공연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부터 아이를 업고 공연을 찾은 가족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겼다. 축제의 문은 김루꾸밴드가 열었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즈 선율과 자작곡 '적당히 좀 예뻐' 등을 선보이자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호응했다. 공연이 끝날 무렵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으로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참가자 도이주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도이주는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재즈와 인디 감성을 오가는 음악을 들려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을 담은 미발매 자작곡도 선보이며 차분하게 무대를 채웠다.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의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그는 입과 호흡만으로 여러 악기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구현하며 '도파민'을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잘한다"는 감탄과 박수가 잇따랐다. 무대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금천구에서 온 60대 김모 씨는 평소 남편과 한강을 자주 찾는다며 "날씨도 좋고 음악까지 들으니 평소보다 더 흥겹고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공연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공연을 더 좋아한다"며 "향수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면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경기도 성남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40대 정모 씨는 지인을 통해 한강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는 비트박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실내보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조금만 멀어져도 공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음향과 홍보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무대는 계속됐다. 무대 중후반에는 '히든스테이지' 대상 수상자인 심각한 개구리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대상 수상자 심각한 개구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최근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받은 곡 '추락한 개구리'를 발매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심각한 개구리는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그런 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서로 손을 잡으며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순서에는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윤태경은 "10년 전 '슈퍼스타K5'를 통해 데뷔한 뒤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목청껏 노래하다 종종 민원 때문에 쫓겨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마지막 순서의 주인공처럼 노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호응을 잘해주시는 분들께 맛있는 선물도 드릴 테니 공연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공연장 한쪽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 2.0'에서는 초량·후암·연희·성수·삼청·도화·낙원 등 서울의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직접 시향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여러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친구들과 시험을 마친 뒤 기분 전환을 위해 용인에서 왔다는 17세 이모씨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들은 "멀리 있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 노래를 다 잘하시는 것 같다"며 "향수 체험도 해보려고 한다. 연희와 낙원 향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서울의 향을 찾아서, 한강로 사진관)를 둘러보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친구들과 또 오고 싶다"며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한강 사운드 엽서'도 운영됐다. 축제 현장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한강 포토 스테이션'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 한강에서의 시간을 이어갔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7 1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