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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수사처 검사 추가 채용 실시…6월 중 인사위 개최"

지난 4월 정원 23명 중 13명 임명…10명 결원

  • 기사입력 : 2021년06월03일 11:13
  • 최종수정 : 2021년06월03일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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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고위공직저범죄수사처(공수처)가 결원인 공수처 검사 추가 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수처는 3일 "공수처 검사 추가 채용에 대해 안내드린다"는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과천=뉴스핌] 백인혁 기자 = 1월 21일 오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 걸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현판의 모습. 2021.01.21 dlsgur9757@newspim.com

공수처는 "조만간 인사위원회를 개최한 후 현재 결원인 수사처 검사 직위에 대해 추가 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사위 개최 시점은 6월 중일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 4월 15일 문재인 대통령 재가를 통해 최석규 부장검사 등 공수처 검사 13명을 임명했다. 공수처 정원 23명(부장검사 4명, 평검사 19명) 중 부장검사 2명, 평검사 11명이 선발됐다.

일각에선 정원을 채우지 못한 '반쪽짜리' 임명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검찰 출신 인물은 4명에 그쳐 수사 우려도 제기됐다.

공수처는 현재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교사 부당 특별채용 의혹을 공제 1호 사건으로 등재해 수사 중이다. 검사 사건 1호로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재조사 당시 '윤중천 면담보고서' 허위 작성 및 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이규원 검사 사건을 선택했다.

 

kintakunte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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