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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변이 유입 막자'...일본·인니·사우디 입국금지 잇따라

  • 기사입력 : 2020년12월28일 21:34
  • 최종수정 : 2020년12월28일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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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을 기점으로 코로나19(COVID-19) 변이에 의한 감염이 확산되자 겨우 빗장이 풀리는 듯 했던 각국의 국경이 다시 폐쇄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8번째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한 가운데, 28일부터 1월 말까지 외국인 신규 입국을 전면 금지했다. 다만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11개국과 합의한 '비즈니스 왕래'는 지속된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한 남성이 텅 빈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을 지나고 있다. 2020.12.28 goldendog@newspim.com

인도네시아는 당초 입국자를 대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 및 5일간 격리 방침을 정했으나, 하루 만에 국경 폐쇄로 돌아섰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전염력이 강한 코로나19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2주 간 외국인 입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변이 바이러스의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 21일 국경을 폐쇄한 사우디아라비아는 입국 금지를 1주 연장했다. 이에 따라 국제선 여객기 운항 중단뿐 아니라 해로와 육로를 통한 입국도 중단된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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