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WHO "내년 말에나 집단면역 시작...백신, 변이에 신속 적응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이 달성되기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전 세계는 앞으로 6개월 간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세계보건기구(WHO)의 수석 과학자가 강조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 매체 CNBC에 따르면, 숨야 스와미나탄 WHO 수석 과학자는 "팬데믹의 끝을 향해 가고 있다. 터널 끝 빛이 보인다"면서도 "여전히 터널을 완전히 지난 것이 아니고, 앞으로 몇 개월이 중대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뉴욕주 뉴욕의 한 병원 관계자가 모더나 개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2020.12.21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상황판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8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매일 기록적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이 미국과 영국, 캐나다 등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얻었고, 미국은 모더나 백신도 승인했다.

스와미나탄 수석 과학자는 "초기에는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면역이 형성되고 전체 인구의 집단면역 달성은 수개월이 걸려 내년 말에나 초기 단계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국을 기점으로 확산된 코로나19 변종에 대해 변이가 대규모로 일어난 것은 이례적인 사례라며,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 8군데에서 변이가 발생해 전반적인 감염력이 강해졌고 어린이들의 감염 위험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변이로 인해 증상이 더욱 악화되거나 중증 발전 비율이 높아지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재로서는 변이가 중증 발전, 항체 반응, 백신 효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는 충분한 정보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재 접종 중인 백신이 변종의 감염을 막지 못한다고 생각할 이유가 없으며, 백신은 여전히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도 "필요하다면 백신은 변이에 대응해 신속히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g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