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22일 저녁 9시 44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소재 한 공장에서 큰 불이 났다.
2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해당 공장은 연면적 7179.79㎡ 규모의 철골조 샌드위치 패널 공장으로 불길은 오전 3시 27분쯤에 잡았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약 9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현장에는 소방 48명, 경찰 10명 등 66명의 인원과 소방장비 32대가 출동해 약 5시간 30분만에 화재진압에 성공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공장 지붕에서 검은 연기가 분출하고 있었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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