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핌] 라안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추석 연휴에 '정부24' 서비스와 무인민원발급기 등 주민등록 관련 모든 민원서비스를 일시 중단해 등·초본이 필요한 시민들은 연휴 전 발급받아야 한다고 24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일시 중단은 10월 5일 행정안전부의 차세대 주민등록 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전환 작업에 따라 오는 29일 오후 8시부터 다음달 4일 밤 12시까지 약 5일간 진행된다.

이 기간 정부24에서 받을 수 있는 주민등록표 등 등·초본 발급과 주민등록 전입신고 등 주민등록 관련 발급·조회 서비스 27종을 비롯해 무인민원발급기도 모두 중단된다.
행안부의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은 기존 노후화된 주민등록시스템을 웹(web) 기반의 최신 정보기술 환경으로 통합 구축해 편리해지고 보안성이 강화된다.
시 관계자는 "추석연휴 기간 차세대 주민등록 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민원24나 무인민원발급기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중지됨에 따라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며 "안내문 부착 등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나, 주민 등록 서류 등 각종 민원서류가 필요한 경우에는 추석 전에 미리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a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