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핌] 라안일 기자 = 천안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이 국비 확보로 탄력을 받게 됐다.
충남 천안시는 최근 국고보조금 임시통지에 따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되는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안에서 천안박물관 리모델링을 위한 국비 20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천안시 삼룡동 소재 천안박물관은 연면적 6616㎡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2008년에 개관했다.
개관이 10년을 넘으면서 노후화된 시설과 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박물관 리모델링 계획을 추진 중이다.
시는 국비 20억원 확보에 따라 시비 30억원을 더해 총 50억원을 투입해 천안박물관을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정우경 천안박물관장은 "그 지역의 과거를 보려면 박물관을 찾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며 "온고지신 정신을 박물관에서 살필 수 있을 것이며 새로이 개편될 천안박물관이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문화 융성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a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