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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미 DPAA와 MOU… "6·25 미군 실종자 7359명 끝까지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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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보훈부가 7일 DPAA와 6·25 유해 발굴 MOU를 체결했다.
  • 보훈부는 전쟁포로·실종자 가족 초청과 정보 교류를 추진한다.
  • 보훈부는 미군 실종 7359명 기억 캠페인도 설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해 발굴·유가족 예우 협력 강화
'끝까지 찾아야 할 성조기' 배지 7359개 추진
오마하서 유가족 500여명 위로 공연·만찬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가보훈부가 미국 전쟁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과 6·25전쟁 미군 전쟁포로·실종자 유해 발굴 및 유가족 예우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유해를 찾지 못한 미군 7359명을 기억하는 '끝까지 찾아야 할 성조기' 캠페인도 추진한다.

현지시각 7일 2026 국제보훈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 더블트리 바이 힐튼 오마하 다운타운 호텔에서 열린 미 전쟁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 연례총회에 참석해 국가보훈부-미 전쟁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 국제보훈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부] 2026.08.10 gomsi@newspim.com

국가보훈부는 7일(현지 시각)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DPAA와 국제보훈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DPAA는 미군 유해 발굴·수색, 신원 확인, 유해 봉환 및 국제 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미국 전쟁부 산하 기관이다.

MOU 체결은 DPAA가 주관하는 한국전·냉전(KCW) 연례회의 현장에서 이뤄진다. 강윤진 보훈부 차관을 비롯한 한·미 정부 관계자, 전쟁포로·실종자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측은 앞으로 전쟁포로·실종자 가족의 한국 초청, 추모사업 발굴, 관련 정보 교류, 공동회의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보훈부는 이를 통해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유해 발굴과 유가족 예우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국가보훈부가 6·25전쟁 당시 유해를 찾지 못한 미군 전쟁포로·실종자 7359명을 기억하고 예우하기 위해 추진하는 '7359, 끝까지 찾아야 할 성조기' 캠페인 배지. [사진=국가보훈부] 2026.08.07 gomsi@newspim.com

보훈부는 이날 6·25전쟁 당시 유해를 수습하지 못한 미군 7359명을 기억·예우하는 '7359, 끝까지 찾아야 할 성조기' 캠페인 계획도 미국 측에 설명한다. 6·25전쟁에는 미군 178만9000명이 참전했고, 3만6574명이 전사했다. 이 가운데 7359명은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훈부는 성조기 형상의 배지 7359개에 각각 일련번호를 부여해 실종 장병 유가족과 미국 국민에게 배포하는 방안을 미국 측과 협의할 계획이다. 배지는 미군 전사자 유해를 모시는 나무상자에 덮는 성조기에서 디자인을 따왔다. 보훈부는 2020년부터 국군 전사자 12만2609명을 기리는 '끝까지 찾아야 할 태극기' 캠페인도 진행해 왔다.

현지시각 6일, '2026 국제보훈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메이플라워 호텔에서 열린 '2026 국제보훈컨퍼런스' 감사만찬에 참석해 6.25 전쟁영웅 '딘 헤스' 대령 기념패를 유족대표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부] 2026.08.07 gomsi@newspim.com

MOU 체결 뒤에는 오마하 전략공군사령부 항공우주박물관에서 전쟁포로·실종자 가족 500여명을 위한 위로 공연과 만찬이 열린다. 강윤진 차관은 "유엔참전국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6·25전쟁 포로·실종자와 가족, 전사자 유족에 대한 예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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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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