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지원사업 공모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부의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는 학교와 교육청, 지자체, 대학 등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다양한 고교학점제 운영 모델을 개발해 학점제형 교육과정 및 학사 운영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시교육 청사 

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국립대학, 연구단지 등의 지역적 현황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광산구, 북구를 아우르는 광주의 북부 지역을 빛고을 고교학점제 선도지구(이하 선도지구)로 정하고 교육공동체가 협력해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선도지구 운영의 주요 내용은 △지역공동체 간 협력체제 구축 △참여 학교의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 △소인수 선택과목 교·강사 인력풀 구성 △공동교육과정 인프라 확대 △교원 다과목 지도역량 강화 지원 △고교학점제 박람회 개최 등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은 지역공동체 간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국립대학인 전남대학교 및 북구청, 광산구청과 협의체를 구성 운영해 지역 기반의 교육활동 교류를 확대하고,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교육청 자체 예산 및 지자체, 대학의 대응투자를 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학업설계교육, 고교학점제 박람회 개최를 통해 학생의 교과 선택 역량을 강화한다.

또 아카데믹 어드바이저로서의 학교 및 교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사 직무연수 개설, 권역별 협의체 운영 및 소통을 통한 학교 내의 과목 개설의 다양성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대비해 관내 고교의 고교학점제형 학사일정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중장기적 로드맵 마련을 위해 직급별, 교과별 교원 연구동아리를 운영한다. 전남대학교와 연계한 교육과정 다양화 및 학생 학업성취도 등에 관한 정책 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우재학 광주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과장은 "앞으로 운영될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돼 학생 스스로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풍토가 만들어지길 희망한다"며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빛고을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사업의 질적 도약을 위한 교육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