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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물 세포 통한 인공육 개발, 대체육류 상업화 다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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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대 연구진 중국 최초로 동물성 배양육 개발 성공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 중국 연구진이 동물 세포를 통한 인공육 배양 성공으로 혁신적인 '대체 육류' 상업화에 한걸음 성큼 다가섰다.

인공육(인조고기)은 인공적으로 가공된 고기로, 미래 식량난을 해결하는 '대체 육류'로 대두되고 있는 식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매체 제몐(界面)에 따르면, 지난 18일 난징(南京) 대학교 농업대학 저우광훙(周光宏)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위챗을 통해 인조고기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난징대학 연구진은 돼지 근육 줄기세포를 20일동안 배양해 중량 5그램의 인조고기를 생산해 냈다.

이 인공육은 중국 최초로 동물 세포를 통해 개발된 사례다. 동물 세포를 이용한 인조고기는 식물성 인공육과 달리 맛과 영양 성분면에서 실제 고기와 가장 흡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난징대에서 개발한 동물성 배양육 [사진=바이두]

인공육은 식물성 단백질(대두)로 만드는 인공육과 동물의 세포를 이용해 배양해내는 '배양육'으로 크게 구분된다.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미국의 인공육 업체 비욘드 미트(Beyond Meat), 홍콩 옴니포크(OmniPork)의 인공육 제품은 모두 식물성 재료에서 추출한 재료로 만든 먹거리이다.

이와 달리 난징대학의 인공육은 미국의 멤피스 미트(Memphis Meats), 이스라엘의 퓨처미트 테크놀로지 (Future Meat Technologies)와 같은 동물성 배양육에 속한다. 현재 동물성 인공육은 높은 생산 원가로 인해 대규모 상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식물성식품산업연맹(中國植物性食品產業聯盟) 관계자는 "식물성 인조고기가 동물성 배양육보다 현재 기술수준에선 상업화 가능성이 보다 높다"라고 진단했다.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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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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