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구제역·AI 방역대책이 지난달 평시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살처분 가축 매몰지에 대한 소멸처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살처분 가축매몰지 소멸처리 추진계획′에 따라 가축 매몰지에 대해 AI․구제역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후 이상이 없는 매몰지에 한에 소멸처리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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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청 전경[사진=김제시청] |
시는 2014년부터 조성된 가축매몰지 82개소 중 지난해까지 61개소 소멸처리 하여 일반매몰지 21개소가 남아있다.
이에따라 시는 일반매몰지 21개소에 대해 7월 장마철이 오기 전 소멸처리를 완료하여 가축매몰지 제로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소멸처리사업은 이동식 렌더링 기계를 투입해 미분해된 사체를 고온·고압에서 분쇄하고 미생물을 사멸시키는 방식이다.
처리가 완료되면 발효미생물과 혼합해 숙성시킨 뒤 퇴비로 사용하며 소멸처리 후 매몰지는 복토와 소독을 실시해 토양을 복원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