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지원 기자] ‘배틀트립’ MC 이휘재와 성시경이 여행 대결을 펼친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배틀트립’은 MC특집으로 꾸며져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노하우를 쌓은 이휘재와 성시경이 출격한다.
이휘재는 조세호, 남창희와 한 팀을 이뤄 베이징으로 여행을 떠난다. 이휘재 조세호 남창희는 시청자들이 추천한 맛집부터 여행 명소까지 깨알같이 방문해 큰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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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휘재 조세호 남창희 성시경 문천식의 베이징, 일본 여행은 ‘배틀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배틀트립' 캡처> |
성시경은 ‘절친’ 문천식과 일본의 수도인 도쿄로 향한다.
연예계 대식가이자 주당으로 알려진 성시경과 문천식은 도쿄의 맛과 멋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두 사람은 일본 됴쿄 대표 먹거리을 차례로 맛보며 ‘먹방’을 선보인다.
이휘재 조세호 남창희의 베이징 여행과 성시경 문천식의 일본 여행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27일 밤 10시 40분 ‘배틀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