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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 끝나고 난 뒤' 윤소희와 비투비 민혁의 다정한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사진='연극이 끝나고 난 뒤'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윤소희와 비투비 민혁의 다정한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측은 지난 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64. 모니터링도 다정돋게 #연극이끝나고난뒤#연끝뒤 #하석진 #윤소희 #걸스데이 #유라 #비투비 #btob #민혁 #안보현 #신승환 #웹드라마 #아이언레이디 #매주 토요일밤 9시45분 tv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현장에서 자신들의 연기를 모니터링 중인 윤소희와 민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소희와 민혁은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으며 모니터를 들여다보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한편, 윤소희, 민혁이 출연 중인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매주 토요일 밤 9시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