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우체국인 일본우정그룹 3사가 증시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대비 16% 폭등했다.

산하 저축은행인 유초은행도 시초가가 1680엔으로 공모가 1450엔 대비 16% 높게 형성됐다. 보험 계열사 간포생명보험은 시초가가 2929엔으로 공모가 2200엔보다 33% 높았다.
일본우정과 유초은행은 장 초반 주문이 몰려 개장한 지 30분 후에야 시초가가 형성됐다. 간포생명보험 역시 10시가 넘어서 시초가가 정해졌다.
일본우정그룹 IPO 호조로 일본 증시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오전 10시2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87% 상승한 1만9032.53엔에, 토픽스지수는 1.38% 오른 1548.03엔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