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는 오는 13일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박용만 회장과 만난다.

이는 당 대표 취임 5일만에 갖는 첫 경제단체 방문으로, 문 대표는 지난 8일 전당대회에서 '경제정당'을 강조한 바 있다.
대한상의는 경제 5개 단체 중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이해를 골고루 대변한다는 점에서, 문 대표가 첫 경제단체 방문지로 결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문 대표는 이 자리에서 박근혜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비판하는 동시에, 평소 역설해 온 '소득주도성장'을 위한 기업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또 법인세 정상화와 서민증세 반대 등 조세체계 개혁을 촉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방문에는 양승조 새정치연합 사무총장과 강기정 정책위의장, 김현미 당 대표 비서실장, 유은혜 대변인, 이상직 의원 등이 함께한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