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하얀돌이앤엠 측은 “박재웅이 지난 9월말부터 촬영을 시작해 15일 37회부터 드라마에 등장한다”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난 8월25일 첫방송을 시작한 ‘일편단심 민들레’는 아역들의 천진난만한 연기로 호평을 받았고, 이후 성인연기자들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박재웅은 주인공 민들레(김가은)의 고아원 친구인 도봉산 역을 맡아 주먹은 세지만 여자 앞에서는 얼굴부터 붉어지는 순진남을 연기한다. 박재웅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감초연기로 드라마에 커다란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다.
영화 ‘복수는 나의 것’으로 데뷔한 박재웅은 영화 ‘올드보이’, ‘어린신부’를 비롯 미니시리즈나 단막극 등에 출연했다.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에서는 김유신의 동생이자 호탕하고 기개있는 대장수 김흠순 역을 맡아 호평을 받기도 했다.
15일 방송분부터 박재웅이 출연하는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는 가족을 ‘힘’이라고 생각하는 민들레와 가족은 ‘짐’이라고 여기는 신세영(홍인영)의 모습을 통해 용서와 화해, 진정한 가족애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