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장수브랜드 초코파이 情이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
그 동안 초코파이 情은 ‘국민간식’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소비자들을 통해 다양한 레시피가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고온에 약한 초콜릿이 쉽게 녹아 초코파이情의 맛을 충분히 즐기기 힘든 여름에는 초코파이를 냉동 보관할 것을 추천한다. 얼리면 쉽게 부스러지거나 질겨지는 파이류 제품과 달리 케익의 촉촉한 수분감이 그대로 유지돼 부드러운 식감을 맛볼 수 있다.
겉은 딱딱하고 속은 말랑말랑한 초코파이情을 전자레인지에 15초간 데우면 겉과 속이 모두 부드러워져 맛의 풍미가 더해진다. 포털사이트에서 1400여건의 후기가 검색될 정도로 초코파이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방법이다.
생일과 같은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는 날에는 초코파이情 에도 간단한 레시피를 활용해 특별함을 더해보자. 블로거들의 후기를 통해 알려지게 된 ‘화이트 초코파이’를 만드는 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야식메뉴를 소개하는 모 방송프로그램의 '야간매점' 코너에 소개된 초코파이 쉐이크는 든든한 한끼식사 대용으로 손색없는 디저트 음료다. 큼직하게 자른 초코파이와 우유, 기호에 따라 꿀 또는 설탕을 믹서에 함께 넣어 갈아주면 완성된다.
초코파이 하나로 누구나 손쉽게 ‘노오븐 홈메이드 베이킹’이 가능하다. 간단한 방법으로 초코파이와 치즈, 블루베리의 조화로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디저트 푸딩을 완성할 수 있는 것. 푸딩그릇에 초코파이-치즈-블루베리 순으로 올리고 전자레인지에 30초간 데워주면 된다.
안용준 초코파이 情 마케팅담당 부장은 “지난 40년간 초코파이와 정을 나누어 온 소비자들이 직접 개발한 초코파이 레시피가 온라인 상에서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다”며 “시원하게 얼린 초코파이 메뉴를 통해 주부들의 우리 아이 간식 고민 해결은 물론, 시원한 엄마의 정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