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자산매입 프로그램 축소 우려에 막판 혼조세를 보였다. 주간기준으로는 4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하며 조정세를 나타냈다.
국내증시는 기관과 개인의 동반매수에 막판 상승했지만 주간기준으로는 하락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주요 증권사들은 저가 매력이 부각되거나 업종 내 수익성이 뛰어난 종목을 중심으로 추천했다.
은행주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하나금융지주는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으로 현대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의 몰표를 받았다.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은행에 대한 지분율이 100%로 신용카드 부문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
동양증권이 추천한 키움증권도 브로커리지 시장지배력이 압도적인 가운데 향후 수익증가가 기대돼 동양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KDB대우증권은 FY12 4분기 기준 순이익이 지난해대비 증가하며 경쟁사 중 선방한 동부화재를 눈여겨 볼만 하다고 추천했다.
현대차의 주말 특근 재개로 관련주들도 일제히 주목을 받았다.
현대증권은 엔저 진정세에 중국, 브라질 등 해외판매 확대에 따른 점유율 상승이 기대되는 현대차를 주간추천주로 제시했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차 주말근무 재개로 2분기 실적회복이 예상된다고 신한금융투자는 평가했다.
태림포장도 현대차의 브라질 공장 이익 개선에 따른 수혜로 이익 증가가 기대돼 신한투자의 추천을 받았다.
이밖에 KT, 한라비스테온공조, 롯데하이마트, 삼성테크윈 등도 증권사들의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