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News

속보

더보기

[김윤경 국제칼럼]니얼 퍼거슨 교수의 '케인즈 디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윤경 국제전문기자] 폴 크루그먼 미국 스탠포드대 교수에 맞붙을 만한 존재로는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가 제격이었다. 

폴 크루그먼 교수(좌)와 니얼 퍼거슨 교수(우)(출처=허핑턴포스트)
크루그먼 교수는 아다시피 케인지언(Keynesian; 케인즈 이론 추종자)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실물경제까지 망가지자 다들 대공황 때의 처방전을 떠올렸다. 그 때 정부가 재정 정책을 통해 총수요를 관리해야 불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했던 이가 바로 존 메이나드 케인즈였다. 프랭클린 D. 루즈벨트 대통령이 그걸 받아들이면서 시장에 맡겨졌던 자본주의가 정부 손에 넘어왔다.

다시 찾아온 전 세계적 불황에 죽은 케인즈라도 살아온 듯 '정부의 펌프질'이 해답이란 생각이 전 세계에 만연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그걸 "바꿔보자(change)"란 표어에 맞춰 시행하고 나섰다. 뼛속 깊이 케인지언인 크루그먼 교수의 위상은 더 높아지는 듯했다. 2008년 노벨 경제학상까지 거머쥐었다. 

그러나 유럽의 재정위기와 함께 다시 나라 곳간을 잘 관리해야만 한다는 주장이 살아나고 긴축 분위기가 조정됐다. 크루그먼 교수 역시 변론에 나섰다. "그리스 위기 때문에 각국 정부에 잘못된 인식이 심어졌다"며 지금 중요한 것은 재정 건전화가 아니라 경기부양이라고 재차 주장하고 나선 것.

이에 맞선 의견들도 계속됐는데, 그 가운데 미래에 올 천문학적 국가 부채를 생각해 긴축 정책을 펴야 할 때라고 주장한 사람 중 하나가 바로 퍼거슨 교수다.

크루그먼과 퍼거슨 교수, 이 둘은 내가 학생이 아니라 그런지 교수라기보다는 '논객'에 가깝게 보인다. 둘은 언론을 잘 이용해 왔다. 크루그먼 교수는 뉴욕타임스(NYT)에 고정 칼럼을 쓰며 재정 확대 필요성을 소리높여 외쳐왔고, 퍼거슨 교수는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을 이용해 대적해 왔다. 그러면서 두 논객은 대중성을 확보했고, 이들의 학문적 기반 역시 만만치 않은 터라 두 사람이 주고받는 말(글)을 듣고 있자면 소모적 논쟁이기만 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공방은 때론 아슬아슬한 수위까지 올라갔다. 2009년 인플레이션 논쟁을 벌일 당시 크루그먼 교수는 "역사학자라 경제학의 기본을 모른다"고 퍼거슨 교수를 비난했고, 이에 퍼거슨 교수는 '언어 설사(verbal diarrhoea)'란 표현까지 써가면서 맹공했다. 첨언하자면 퍼거슨 교수는 역사학자이긴 하지만 영국의 금융 및 경제사를 전공했고 <금융의 지배> <로스차일드> 등 경제학자에 전혀 뒤지지 않는 수준의 저서들을 냈다.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출처=슬레이드닷컴)
그런데 이 팽팽했던  '부양론자 대(對) 긴축론자'  논쟁 구도에서 퍼거슨 교수가 삐끗했다. 수위를 조절 못한 '케인즈 디스(특정 인물이나 집단을 공격하는 행동이나 말)'로 파문을 일으킨 것이다. 크루그먼 교수와 직접 맞붙은 건 아니지만 최근 그렇잖아도 논문 오류 파문 때문에 기울고 있던 긴축론자 편에 부담을 주게 됐다. 

퍼거슨 교수는 지난 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에서 열린 한 투자회의에서 케인즈의 그 유명한 말 "In the long run we are all dead(장기적으로는 모두 죽는다)"는 말을 거론했다. 

케인즈 이론에 대한 질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 케인즈의 이 말은 정부의 개입 때문에 시장이 무너질 것이라고 우려했던 고전학파 경제학자들에게 던진 것이었다. 장기적으로는 시장이 균형과 안정을 찾을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에서 쓰인 말이다.

그러나 퍼거슨 교수는 케인즈가 동성애자였고 자식이 없었기 때문에 이런 (단기적인) 사고를 갖게 됐다고 말해 좌중을 충격의 침묵 속에 빠뜨렸다. 케인즈가 동성애자였다는 건 알려진 사실이지만 그것과 학문적 성과를 연결시킬 줄이야.

케인즈는 실제 동성을 좋아했다. 그러나 러시아 발레리나 출신의 '여성'과 결혼해 해로하기도 했다. 자녀는 없었다.

퍼거슨 교수는 다음 날 곧바로 "전폭적으로 사과한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의 블로그와 자신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하버드대 교내신문 '하버드 크림슨'에 장문의 공개 서한을 올렸다.

우선 자신이 동성애를 혐오하는, 편견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만약 자신이 동성애를 혐오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자신의 아들의 대부로 동성애 언론인으로 유명한 앤드류 설리반을 세웠겠냐고 했다. 그리고 케인즈의 부인이 유산했던 경험이 있다는 걸 잊어버리고 발언했다고 했다.

그러나 이 사과문, 오묘하다. 읽다보면 결국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고 있다.

퍼거슨 교수는 자신이 경제학자와 달리 역사학자란 점에서 통계만큼이나 한 사람의 전기(biography)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으며, 전기에 따르면 케인즈가 어울렸던 집단인 블룸즈버리 그룹(Bloomsbury group) 자체가 하나의 성적지향(동성애)을 갖고 있었음이 분명하고 이들의 지적인 삶과 감정적인 삶은 서로 얽혀있었다고 했다.

존 메이나드 케인즈와 그 부인(출처=가디언)
그리고 마치 귀엣말하듯 "케인즈가 블로거와 인터넷이 없는 시대에 태어난 것이 행운이었다"고 전했다. 그의 생각들 가운데에선 지금은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다고 여겨질 것들이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 

케인즈는 저서 <평화의 경제적 귀결(The Economic Consequences of the Peace)>에 "만약 이웃 국가들이 번창하고 평화롭지 않았다면 폴란드 경제는 유대인 박해 외의 산업으로는 (생존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썼지만 그렇다고 해서 "폴란드를 싫어하는 사람이라 케인즈를 읽지 말아야 한다"는 말도 나오지 않으며, 케인즈는 미국인에 대해서도 '체로키'라고 부르며 경멸했다고 '굳이' 알려줬다.  

이렇게 '위대한' 케인즈도 때때로 어리석은 말을 했고 대부분의 교수들도 그렇다며 퍼거슨 교수는 자신의 어리석은 발언을 반성하는 듯  케인즈를 다시 디스(?)한 것이다. 구차하다기 보다는 세련됐다고 할까.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사과하면서도 새로운 지식까지 동원해 가며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방법이.

인터넷이 보편화되고 최근엔 블로그에 이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까지 널리 사용되면서 우스개 소리로 "입이 달린 누구나 주장이란 걸 한다"고 한다. 그런데 참  쓸 만한, 세련된 논객은 적다. 

특히 자신을 논객이라 칭하면서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이 인터넷과 SNS 공간을 흐리는 것을 보면 논리와 지식, 그리고 세련된 방법으로 무장한 진정한 논객이 아쉽다.  지식의 깊이가 있어야 직설을 해도 흉하지 않고, 비유가 현란해도 시끄럽지 않은 법인데 말이다. 

[뉴스핌 Newspim] 김윤경 국제전문기자 (s91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사진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