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애플의 아이폰5 국내판매가 내달 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이폰5가 공개된 지 석 달 만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가 내달 초 아이폰5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통사 한 관계자는 "아이폰5 출시가 임박한건 맞다”라며 “일정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내달 초 정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출시 날짜가 밝혀지진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내달 7일께로 전망하고 있다. 통상 애플이 아이폰 시리즈를 금요일에 출시해왔기 때문이다.
그동안 아이폰5는 국내서 세 차례나 전파인증을 다시 받으며 구매 대기자들의 속을 태웠다. 애플은 지난 9월19일, 10월10일, 10월31일 주파수 기재 오류로 전파인증을 취소 후 다시 받았다.
아이폰5의 출고가는 전작인 아이폰4S와 동일하다. 아이폰4S의 국내 출고가는 16GB 81만4천원, 32GB 94만6천원, 64GB 107만8천원이었다.
한편, 아이폰5는 전작 아이폰4S보다 길이를 늘려 화면크기를 4인치로 확대했다. 기존 3세대 뿐 아니라 4세대 롱텀에볼루션(LTE)도 지원한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