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게 대한민국 경제의 저성장 진입 여부를 물었다.
- 지난해 1% 성장과 올해 1.7% 전망 속 일본 잃어버린 30년 우려와 OECD 전망 하향을 지적했다.
- 고유가·고물가·고환율 속 물가 통화 정책과 부동산 연동 가계부채 리스크를 질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대한민국 경제가 저성장 터널로 진입하는 것인지 진단을 물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오전부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우리 경제는 지난해 1% 성장률을 기록하고, 올해 1.7% 성장이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처럼 대한민국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질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OECD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률은 기존의 전망치보다 낮춰 전망하고 물가상승률은 더 높게 전망한 것에 대해 질의했다"며 "고유가·고물가·고환율이 지속하는 현 상황에서, 물가와 통화 정책에 대한 후보자의 판단을 물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의원은 "금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가계부채 리스크에 대해 물었다"며 "가계부채 비율은 점점 낮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히 가계대출의 큰 비중이 부동산에 묶여있는 문제에 대해 후보자에게 질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은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충실히 검증하겠다"고 강조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