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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스포츠단, 재능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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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농구단, 아동 초청해 기본기 지도 등 행사
- 8월까지 레슬링단, 탁구단도 학교 방문 지도

[뉴스핌=송의준 기자] 삼성생명 스포츠단이 재능기부에 나섰다.

삼성생명은 16일 소속 여자농구단은 15일 경기도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STC)로 ‘숲속지혜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초청해 선수들이 농구 룰에 대해 설명하고, 기본 기술을 가르쳐 주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는 초, 중, 고등학생이 방과후에 모여서 공부도 하고,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문화적 혜택 및 참여의 기회가 부족했다.

이번 여자농구단 행사는 기부의 형태가 금전만이 아니라 재능까지 확대되는 것이 최근 일반화되면서, 연고지인 용인 시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 위해 기획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행사에 참여한 박정은 선수는 “무언가를 가르쳐 준다는 생각보다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스포츠단 재능기부를 레슬링단, 탁구단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당장 다음 달에 열악한 환경 속에서 레슬링단을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기술 전수 및 호신술 교육 등의 활동을 할 계획이다. 탁구단 역시 8월에 청각장애인 학교 탁구부를 찾아가 시범경기, 기술지도 등 지원활동을 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미 공공기관 등에 고객만족(CS)교육을 무료 제공하는 위드파트너(With-partner)서비스를 통해 재능기부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을 갖고 있다”며 “스포츠단 재능기부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생명은 이번 스포츠단 재능기부 외에도 수년간에 걸쳐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지원해 왔다. 6년 동안 지속해온 농촌자매결연사업을 통해 전국 112개 마을을 지원해 왔으며, 여성가장 창업, 이주여성 모국방문을 통해 여성친화 기업으로서 활동을 펼쳐 왔다. 최근에는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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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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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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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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