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엔터테인먼트 업체 월트 디즈니의 주가가 예상을 밑도는 분기 실적에 하락하고 있다.
광산업체 몰리코프 역시 당초 전망을 하회하는 실적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디즈니는 회계연도 2분기 순익이 주당 49센트, 9억 4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했던 주당 48센트, 9억 53000만 달러의 순익을 밑도는 수준.
또한 전문가들이 예상한 주당 57센트의 순익을 하회하는 수치로, 이에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되며 주가 하락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마감후 거래에서 디즈니는 2.94% 하락한 42.6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몰리코프는 마감후 거래에서 5.37% 급락한 62.8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몰리코프는 1분기 주당 순익이 1센트, 263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주당 10센트 순익과 42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던 전문가들의 전망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한편 미국 뉴욕 증시는 인수 합병(M&A) 기대감과 중국의 강력한 무역지표에 힘입어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0.60% 오른 1만2760.36, S&P500지수는 0.81% 전진한 1357.16, 나스닥지수는 1.01% 상승한 2781.89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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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