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월트 디즈니의 기업회계연도 2분기 실적이 전문가 예상을 밑돌았다.
10일(뉴욕시간) 발표된 디즈니의 2분기 순익은 주당 49센트로 1년전의 주당 48센트에 비해 개선됐으나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56센트에 미달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년전의 85억8000만달러에서 90억8000만달러로 증가했다. 그러나 이는 톰슨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인 91억3000만달러에 못미치는 결과다.
디즈니는 이날 정규 거래를 1.88% 오른 43.91달러로 마감했으나 부진한 실적으로 폐장후 거래에서 3% 가량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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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