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서울우유가 B2B(업소 공급용) 우유 가격을 최대 65.9%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하루만에 철회하는 해프낭이 벌어졌다.
최근 정부가 물가 잡기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인상 계획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우유가 외식업체들에 보낸 공문에 따르면 커피전문점에서 주로 사용하는 1ℓ 팩우유가 23.3%, 저지방우유가 29.6% 인상된다. 베이커리 되며 베이커리전문점에서 사용하는 18ℓ 관우유(시유대관)는 최대 65.9%까지 올린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업계에선 우유를 재료로 사용하는 베이커리 전문점과 커피전문점은 추가적인 가격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서울우유의 가격 인상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결국 서울우유는 서울우유 납품 가격 관련해 "이는 실무부서의 납품가격 의사타진 과정에서 빚어진 오류로 인한 것"이라며 "서울우유는 현재 우유 납품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