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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이 삼킨 전설…린지 본, 코르티나서 쓰러지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코르티나의 설원은 41세의 그에게 끝내 시간을 허락하지 않았다. 십자인대 파열을 안고 올림픽 출전을 강행했던 린지 본(미국)이 레이스 초반 ... 2026-02-08T11:37:27.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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