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잇몸 야구' LG, 더 강해진다... 에르난데스·필승조 복귀 시동
[서울=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주축 선수들의 이탈 속에서도 LG 트윈스가 타선과 마운드의 조화를 바탕으로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시즌 개막 전부터 LG는 부상 악재에...
2025-05-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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