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시] 살아있다는 건, 참 아슬아슬하게 아름다운 일이란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지금 네 눈빛이 닿으면 유리창은 숨을 쉰다.지금 네가 그린 파란 물고기는 하늘 물 속에서 뛰놀고풀밭에선 네 작은 종아리가 바람에 날아다니...
2025-12-0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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