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LG전자가 국내 최대 디지털산업 시상식인 '2025 앤어워드(&Award)' 디지털 광고 부문에서 금상 6개, 은상 4개를 포함해 총 10관왕을 달성했다. 가전 캠페인을 넘어 문화·예술, AI 테크멘터리, 유튜브 채널 등 기업 브랜딩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LG전자는 이번 시상식에서 IT, 커머스, 아트 앤 컬처 등 다양한 분야를 휩쓸었다고 27일 밝혔다. 금상을 받은 'LGE.COM' 캠페인은 가전과 소품을 연계한 인테리어 방식을 제안해 조회수 1346만 회를 기록하고 신규 가입자 8만 명을 확보했다. 문화·예술 캠페인 'ART for YOU'와 개발자의 목소리로 기술 철학을 전한 'AI 테크멘터리' 역시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게 평가받으며 금상을 차지했다.

유튜브 채널과 제품 광고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K판 입덕투어' 등 예능형 IP 콘텐츠를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은 누적 노출 4700만 회를 기록하며 금상과 은상을 동시 수상했다. 제품 부문에서는 얼음정수기 IMC 캠페인이 판매량을 222% 확대시켰으며, 식기세척기 보급을 위해 팩트 중심의 데이터를 활용한 'TRUE REPORT' 캠페인도 금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미니 다큐 형식의 'Life's Good' 영상, 170여 명의 앰버서더를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스탠바이미2 디지털 광고 등이 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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