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폰세, 18탈삼진… 동료 류현진 대기록 뛰어넘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화 코디 폰세(31)가 KBO 리그 역사에 남을 경이적인 투구를 펼쳤다. 폰세는 1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SSG와의 더...
2025-05-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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