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법무법인 율촌이 감사원 사전컨설팅 제도 확대에 대응해 기업 행정 리스크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 감사원 사전컨설팅&감사진단팀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기업과 공공기관 대상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 전 감사원 사무총장과 감사원 출신 인력을 영입해 감사 및 행정 분야 전문성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율촌이 감사원과 행정기관, 공공기관의 사전컨설팅 제도 확대에 대응해 기업 대상 행정 리스크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율촌은 기존 조직을 '감사원 사전컨설팅&감사진단팀'으로 확대 개편하고,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사전컨설팅 및 감사 대응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사전컨설팅 제도는 행정기관이 각종 처분이나 조치를 내리기 전 감사원에 사전 의견을 구해 면책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최근 감사원이 운영규정을 개정하면서 기업과 이해관계자도 사실상 사전컨설팅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관련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율촌은 이번 조직 확대를 통해 감사원·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대상 사전컨설팅과 감사·조사 리스크 진단, 적극행정 및 내부통제 자문, 기업 행정리스크 사전진단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개발사업, 공공조달, 투자유치, 민간투자사업, 도시개발, 환경·에너지, 국세·지방세 등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컨설팅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련 전문 인력을 대거 투입했다.
팀은 김남호 부동산건설그룹대표 변호사와 김근재 조세그룹대표 변호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최성호 전 감사원 사무총장과 감사원 출신 김실근 고문·세무사 등이 참여해 감사 및 행정 분야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 공공조달·방산, 건설행정, 도시개발, 환경에너지 등 분야별 전문가와 고문단도 합류해 기업의 행정 리스크 대응 역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율촌 관계자는 "율촌 감사원 사전컨설팅&감사진단팀은 감사원·행정기관·공공기관의 정책 및 감사기준, 감사 방향을 정밀하게 분석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사전컨설팅과 감사∙조사 리스크 진단 및 대응 능력을 갖춘 것이 강점이며, 기업과 공공기관이 안심할 수 있는 최적의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