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5월 첫 연승'... 삼성 박진만 감독 "김지찬 효과"
[고척=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5월 내내 좀처럼 반등하지 못했던 삼성이 김지찬의 복귀와 함께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삼성은 키움과의 주중 3연전에서 2승을 거두며 위닝 시...
2025-05-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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