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루키 美 모우, 15년 묵은 아이언 들고 생애 첫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PGA 투어 신인 윌리엄 모우(미국)가 15년 된 '빈티지 클럽' 핑 앤서 아이언을 들고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모우는 14일(한국시간)...
2025-07-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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