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조코비치, 코볼리 잡고 4강… 신네르와 결승행 다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윔블던 잔디 위에서 또 한 번 '세대 대결'이 펼쳐진다. 38세 노박 조코비치(6위·세르비아)와 23세의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메이저 대...
2025-07-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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