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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AI 로봇이 공장 채우는 세상은 이미 현실...AI 선도자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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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더불어민주당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나서
"AI 성장 과실, 국민 고루 나눠야"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AI 대전환 시대가 찾아온 국면에서 대한민국이 추격자가 아닌 '선도자'가 될 수 있도록 제도적 전환을 꾀하겠다고 다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AI 고속도로 위로 모든 국민을 안내하겠다"며 "AI가 우리 일자리를 뺏는 위협이 아니라, 우리 국민의 능력을 무한히 확장하는 위대한 도구가 되도록 제도를 전면 재배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24시간 쉬지 않고 일하는 AI 로봇이 캄캄한 공장을 가득 채우는 세상은 상상이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현실"이라며 "이 거대한 문명사적 전환기 앞에서 우리끼리의 이념이나 정쟁에 매몰되는 것은 미래세대에 대한 직무유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국민이 AI를 도구로 삼을 수 있도록 학습의 기회를 열어주어야 한다"며 "AI와 로봇이 창출하는 엄청난 부가 소수에게만 집중된다면, 대다수 국민은 일자리 절벽에서 좌절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7 pangbin@newspim.com

한 원내대표는 "기본사회는 기술 혁명 시대에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생존 시스템"이라며 "AI가 만드는 성장의 과실을 국민 모두가 고루 나누는 구체적인 해법을 진지하게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오직 국민의 삶을 위해 과거의 성공 공식을 과감히 던지고, AI라는 새로운 지도를 들고 대한민국 대도약의 길로 당당히 나아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한 원내대표는 "지금은 남의 정답을 뒤따라가는 추격자의 시간을 끝내야 한다"며 "우리가 반 발짝만 앞서면 무한한 기회를 누리는 선도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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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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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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