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탁' 논란에 김현지 "유탄 맞아…김남국과 누나·동생 사이 아냐"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은 김남국 전 디지털소통비서관으로부터 인사 청탁 관련 메시지를 받지 않았고 김 전 비서관과 "누나 동생 하는 사이가 아니...
2025-12-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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