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삶의 터전 뺏긴다" vs "기뻐서 잠도 못잤다"...복합사업 후보지 엇갈린 강북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청량리 지역이 개발되면서 직장인들 중심으로 월세 수요가 높은 편이에요. 매달 월세로 800만원 가까운 수익을 받는 건물주들도 있는데 이 분들이 ...
2021-04-17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