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IA 타이거즈가 11일 홈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 롯데전 2만500명 입장으로 시즌 37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 누적 관중 127만8888명으로 종전 기록을 넘어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구단 역대 한 시즌 홈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KIA는 1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2만500명이 입장하며 시즌 37번째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KIA의 시즌 누적 관중은 127만8888명으로 늘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763명이다.
종전 구단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은 2024년의 125만9249명이었다. KIA는 이날 이 기록을 넘어 새 구단 기록을 작성했다.
KIA가 한 시즌 관중 100만명을 돌파한 것은 2017년과 2024년, 2025년에 이어 통산 네 번째다.

올 시즌에는 KIA를 포함해 7개 구단이 한 시즌 홈 관중 신기록을 새로 썼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 LG 트윈스가 162만2238명, 두산 베어스가 148만3772명, KT 위즈가 102만2972명, 키움 히어로즈가 93만5849명, NC 다이노스가 90만2905명을 기록해 새 역사를 만들었다.
KIA는 12일 LG 트윈스와 홈 최종전을 앞두고 있어 시즌 최종 관중 기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마찬가지로 홈에서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를 갖는 삼성과 두산의 누적 관중도 더 늘어날 예정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