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진이 11일 소상공인 물류지원 3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 방문택배와 해외 수출 물류를 지원하며 최대 90% 물류비를 보조했다.
- 국내외 플랫폼과 협업해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돕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진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이 주관하는 소상공인·중소기업 물류 지원사업 3건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방문택배와 해외 수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진이 참여하는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소상공인 물류서비스 지원사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해외 온라인 플랫폼 물류지원 사업이다. 각각 지난 5월, 6월, 8월부터 참여했다.

한진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물류서비스 지원사업 3차 모집부터 방문택배 부문을 단독으로 신설해 수행하고 있다. 소량 화물이나 수산물처럼 보관이 어려운 화물을 취급하는 소상공인이 기존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반영했다.
방문택배에는 한진의 전국 집하망과 물류 플랫폼 원클릭PRO를 연계했다. 한진에 따르면 1~3차 모집 신청업체 579곳 가운데 87곳이 선정됐으며, 이 중 23곳은 풀필먼트, 64곳은 방문택배 대상이다. 선정업체는 물류비를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현재 계약 절차가 진행 중이다.
한진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올해 처음 시행한 해외 온라인 플랫폼 물류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도 선정됐다. 이 사업의 3차 모집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수행하고 있다. 한진은 인천공항 글로벌물류센터(GDC)와 해외 물류망을 활용해 역직구 풀필먼트와 국제특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진은 경상북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와 협업해 지역 농가의 물류비 절감을 지원하고, 커머스 플랫폼 그립과도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