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이 11월 21일 무심천서 마라톤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3000여 명이 참여해 걷고 달린다.
- 교육청은 안전요원 배치와 코스 점검으로 안전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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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3000여 명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마라톤 축제를 연다.
도교육청은 오는 11월 21일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2026 충북형 몸활동 포(4)유 마라톤 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행사는 충북형 몸활동 정책인 '어디서나 운동장'의 하나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걷고 달리며 일상 속 몸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규모는 지난해보다 1000명 늘어난 3000여 명이다. 단체 참가 신청은 접수 시작 3일 만에 2000명 이상이 신청해 조기 마감됐으며 개인 참가도 접수 시작 5분 만에 1000명이 신청했다.
행사장에는 몸활동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완주기록증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충북교육청은 참가자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과 구급차, 응급의료 인력을 주요 지점에 배치하고 시간대별 페이스메이커 운영과 사전 코스 점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3000여 명의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축제인 만큼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겠다"며 "학생들이 달리기를 통해 도전과 인내, 완주의 성취감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