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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상품 고르고 포인트 쌓고…'올리브영 현대카드' 들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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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현대카드 본사서 올리브영 팝업 열렸다
  •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 혜택 체험 공간을 꾸몄다
  • 출시 한 달 발급량은 기존 카드보다 5배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카드·올리브영 상품 한자리…체험 요소 더해
리뉴얼 후 올리브영 적립 20%로 확대
출시 한 달 발급량 기존 카드의 5배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점심시간이 시작된 28일 낮 12시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2관 1층.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 팝업 앞에 줄이 생겼다. 안으로 들어서자 과자와 음료 등 상품을 하나씩 살펴보는 방문객들이 눈에 띄었다.

이날 문을 연 '올리브영 X 현대카드' 팝업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지난달 출시한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와 올리브영 상품을 함께 체험할 수 있으며, 다음 달 13일까지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 카드 보고 상품 맛보고…점심시간 발길 이어져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28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열린 '올리브영 X 현대카드' 팝업스토어 앞에 방문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6.09.28 eoyn2@newspim.com

행사장에 들어서 가장 먼저 마주한 곳은 카드존이었다. 한쪽에는 올리브영을 상징하는 초록색을 중심으로 분홍색과 흰색 등을 조합한 5종의 카드 플레이트가 나란히 전시됐다. 바로 옆 벽면에는 '세상에 없던 올리브영 +20% 적립'이라는 문구가 크게 자리했다.

카드존을 지나면 올리브영 상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 이어졌다. 진열대에는 올리브영 식품 브랜드 '딜라이트 프로젝트'의 베이글칩과 크로와상칩, 프로틴칩, 곤약워터젤리 등이 놓였다. 눈을 가린 채 제품을 맛보고 종류를 맞히면 해당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게임도 진행됐다.

안쪽에는 판매 공간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진열된 과자와 음료를 비교하며 구매할 상품을 골랐다. 카드 플레이트를 둘러본 뒤 상품을 맛보고 구매까지 이어지는 동선으로 구성됐다.

 ◆ 리뉴얼하니 20% 적립…올리브포인트 직접 쌓는다

현장에서 강조된 '+20%'는 지난 8월19일 출시된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의 핵심 혜택이다. 2024년 11월 선보인 기존 '올리브영 현대카드'를 리뉴얼하면서 혜택을 강화했다.

가장 큰 변화는 적립률이다. 기존 카드가 올리브영 이용액의 3.4%, 올영세일 기간 5%를 리워드로 제공했다면 새 카드는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20%를 올리브포인트로 적립한다. 기본 월 적립 한도는 1만 포인트다.

적립 방식도 달라졌다. 새 카드는 지난 5월 도입된 올리브영 자체 포인트 '올리브포인트'를 적립하는 첫 신용카드다. 적립한 포인트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멤버십 등급에 따른 CJ ONE 포인트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적립 한도가 더 커진다. 내년 7월까지 올리브영 월 적립 한도를 기본 1만 포인트에서 2만 포인트로 두 배 높인다. 여기에 온라인쇼핑과 커피전문점, 배달앱에서도 각각 결제금액의 5%를 월 2000포인트까지 적립한다. 이를 모두 합치면 프로모션 기간 한 달에 최대 2만6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카드 이용 조건도 낮아졌다. 전월 이용금액 기준은 기존 4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줄었고 연회비 역시 3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절반이 됐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28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열린 '올리브영 X 현대카드' 팝업스토어에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 카드 플레이트가 전시돼 있다. 2026.09.28 eoyn2@newspim.com

◆ 출시 한 달 발급량 5배…PLCC 협업 이어가

혜택을 강화한 뒤 초기 발급량도 기존 상품을 웃돌았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출시 이후 한 달간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 발급량은 기존 '올리브영 현대카드' 출시 후 같은 기간보다 약 5배 많았다.

현대카드와 올리브영의 협업은 2024년 시작됐다. 당시 올리브영은 현대카드의 19번째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파트너사로 합류해 같은 해 11월 첫 카드를 선보였다. PLCC는 카드사가 특정 기업과 손잡고 해당 브랜드 고객에게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다.

올해는 올리브영의 자체 포인트 도입에 맞춰 카드 상품을 리뉴얼했고, 이번 팝업을 통해 카드와 올리브영 상품을 함께 선보였다. 카드 출시를 넘어 파트너사와의 후속 협업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현장에서도 새 카드 혜택에 관심을 보이는 반응이 나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혜택을 강화한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 출시를 기념해 마련했다"며 "현대카드 사옥에 올리브영 매장을 재현하고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딜라이트 프로젝트' 상품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꾸몄다"고 말했다.

이어 "양사는 그동안 다빈치모텔, 스핀더바이닐, 올리브클래스 등에서 협업해왔다"며 "앞으로도 현대카드와 올리브영 회원들의 브랜드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oy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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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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