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문화관광재단이 28일 시민 AI 영상 공모전을 열었다.
- 옛 사진을 AI로 재해석해 30초∼3분 영상으로 제작한다.
- 작품 접수는 11월 20일까지이며 대상 상금은 1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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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11월 20일까지 접수…대상 상금 100만원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의 옛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만나 다시 움직인다.
재단법인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제천의 옛 사진을 생성형 AI로 재해석해 영상으로 제작하는 시민 인공지능 영상 공모전 '응답하라, 제천'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으로 다시 만나는 제천의 기억, 함께 그리는 제천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참가자는 제천의 옛 사진에 AI 기술을 활용해 움직임을 더하거나 색을 입히고 사진 속 장면을 새로운 모습으로 확장해 30초 이상 3분 이내의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특히 제천문화관광재단의 '제천 사진DB'에 등록된 옛 사진뿐 아니라 본인이나 가족이 소장한 사진도 활용할 수 있어 시민들이 간직하고 있는 개인의 추억을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다. 다만 타인의 저작권이나 초상권을 침해한 작품은 수상 이후에도 취소될 수 있어 출품 과정에서 권리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
참가 대상은 만 14세 이상 제천시민과 제천 소재 학교 재학생 및 직장인이다.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총 9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대상 1명 또는 1팀에는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한다.
작품 접수는 28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수상작은 11월 30일 발표하며 시상식은 12월 3일 개최할 예정이다.
유병천 제천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옛 사진을 매개로 제천의 과거 기억과 오늘의 기술을 연결하는 뜻깊은 공모전"이라며 "시민들이 사진 속 제천을 새롭게 조명하고 각자가 꿈꾸는 제천의 미래를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