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동군은 다음달 3일 학산 머루포도 축제를 연다.
- 축제는 머루포도 판매·시식과 수확 체험을 마련했다.
- 주민자치 발표회도 함께 열려 볼거리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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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 학산면의 대표 특산물인 머루포도(MBA)를 알리는 제1회 학산 머루포도 축제가 다음 달 3일 학산면사무소 광장에서 열린다.
28일 영동군에 따르면 '새콤달콤 포도향기 가득한 학산으로 오세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머루포도 판매와 시식, 포도 수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도밟기, 포도 페이스페인팅, 포도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는 학산면 주민과 포도작목회가 참여한 학산면머루포도축제위원회가 직접 주최한다. 연계 행사로 제13회 학산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도 열려 볼거리를 더한다.
학산면 관계자는 "머루포도의 맛과 매력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가을의 정취와 달콤한 포도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