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괴산군이 15일 농어촌기본소득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 송인헌 군수가 1호 서명하며 군민 참여를 이끌었다
- 군은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촌에 돈 돌게 해야"… 시범사업 선정 위해 행정력 집중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놓인 괴산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농촌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 안에서 소비가 이뤄지는 경제 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괴산군은 지난 15일 괴산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농업인 풍년감사 한마음대회'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이날 행사장에 마련된 홍보 부스를 찾아 '괴산군 1호 서명자'로 서명했다.
이어 행사 참가자들의 서명이 이어지면서 군민들의 사업 유치 의지를 모으는 자리가 됐다.
이번 서명운동은 각 읍·면에서 진행한 '농어촌기본소득 유치 릴레이 결의대회'에 이은 것이다.
군은 지역 곳곳에서 형성된 공감대를 군민 전체로 확산해 시범사업 유치의 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핵심은 농촌 주민에게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해 농촌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내 소비를 늘리는 데 있다.
인구가 감소하면서 소비 기반까지 약해지는 농촌 지역에서는 주민 소득과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괴산군은 사업이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서명운동을 통해 확인된 군민들의 참여 의지를 향후 공모 신청과 관계 부처 평가 과정에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운영 기준과 관련 법령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시범사업 선정에 필요한 행정 절차도 차질 없이 준비할 방침이다.
손기철 농업정책과장은 "군수의 1호 서명을 계기로 군민들의 참여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관련 기준과 법령을 면밀히 검토하고 행정 준비에 최선을 다해 괴산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